현재 무협 자연란에서 '기계인간'이란 글을 쓰고 있는 머신이라고 합니다. 학업에 쫓기고 있지만 카테고리에서 정연으로 넘어가기 위한 분량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줄거리를 대충 요약드리자면 절름발이에 항상 동네에서 맞고만 다니던 주인공이 항상 갈구하던 강함을, 아주 먼 옛날, 지금의 세계가 생기기 전에 멸망했던 문명의 기술자의 도움을 받아 원하던 강함을 손에 넣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가 무거운 글만 써온터라 이번에는 적당히 밝고 적당히 무거운 그런 소설을 써보고 싶어서 끄적이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아직 많이 부족한 필력이기에 부족한 점 있으면 지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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