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 렌(자연란 - 판타지<영지 발전물> : 폼폐이우스 님 작)
-지금까지 내용을 보아서는 주인공이 현재에서 넘어간 인간이라는 짐작이 가능한데 또 어떻게 보면 엘프가 현재로 왔다가 돌아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아니면 현재에 살아남은 엘프가 판타지아로 간 것 같기고 하고...
좀 잔인한 면이 있는 작품입니다. 대신, 인간미가 있고 기준이 어느정도 정립돼 있는 모습인데 진행을 보면 사건을 겪으면서 확실해 질 것 같습니다. 영지발전물이며 마법과 검을 함께 발휘하는 주인공 개인의 능력 향상도 기대해 볼만 합니다.
아직 초반이고 설정에 관한 내용이 많지만 중간중간 사건이 있고 그것을 읽다보면 재미와 함께 틀이 잡혀서 읽기 편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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