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란에 고전풍무협
'교룡굉천'
을 연재하고 있는 능운생입니다.
한달 만에 두 번째 자추를 하는군요.
'교룡'은 때를 만나지 못한 영웅호걸.
'굉천'은 하늘을 울리다.
비를 만나지 못해 등천하지 못하는 교룡처럼
불운한 환경에서 열여덟 살까지 성장한 주인공 주천역.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강호에 휘말리게 되고
연이어 벌어지는 숱한 사건들
불굴의 의지와 지혜로 극복하며 점차 강해져
( 내용, 내용, 내용들---.)
마침내 천하게 명성을 드날리게 되는---.
오늘로 380 kb 정도 연재했습니다.(2권의 1/3 정도까지)
지금까지 서장에 들어오셨던 분들이 20,000 여분.
많이 들어오셨지요.
그러나 아직 모르셔서 답방을 못하신 분들이
30.000 여분 정도는 될 거로 생각됩니다.
한번씩 들려주시길 바라며 마지막 자추를 올립니다.
마지막 자추를 올린 큰 이유:
1) 처음 홍보 차원의 자추를 한 지 한달 정도 되었슴.
2) 가끔씩 연담란에 들어와 추천 댓글을 봐도 '교룡굉천'은 거의 안보임.(홍보 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 '퍽!, 에구')
3) 연재 종료가 다가오고 있슴.(느낌상으로)
자, 방문하셔서 즐감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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