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셜 룰러 (거신병의 지배자)를 1000명 이상 되시는 분들이 선작 해주셨습니다. ^^ 고무판에 2월 27일인가에 온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타지베스트에도 시간상 쫓겨나기전에 10위안에 들고 있고, 신인베스트에도 10위안에 들고 있습니다. ^^
이 글이 저의 첫 작품이고 또한 어떻게 보면 생소한 조건의 주인공으로 쓰기 시작해서 관심을 받기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__)(^^)
제 생각에 지구 미래의 생체강화전사가 판타지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면? 이라는 가정으로 시작을 했지만, 새로운 소재는 언제나 힘들더군요. 그것에 맞는 설명들을 나열해야하며, 또한 그 주인공에 맞는 설정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것도 나름대로 고생이었습니다.
생소한 것은 모험이라는 주위의 분들의 의견도 많으셨지만, 미숙한 글솜씨에도 하나하나 완성시켜가면서 연재를 하다보니 새로운 시도임에도 외면받지 않는 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
간단하게 줄거리를 설명하겠습니다.
지구 미래의 생체강화 전사 레이는 사고로 인해 미지의 행성으로 불시착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부대 복귀할 방법을 찾고자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어릴때부터 군대에서만 생활한 레이가 새로운 세상에 직접 몸으로 많은 것을 겪게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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