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다 읽었습니다. 소름이 나는 필력입니다. 사실 현대물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았지만.. 이 글은 '다르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일단 배경은 현대 입니다. 1990년대부터 2005년까지 가 배경으로 하실거라고 작가분은 말합니다. 흠.. 세상은 현실 그대로 이지만 현실세계를 움직이는 선과 악의 축이 있고 흠.. 초현실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초인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추천글이란 무척 힘들군요. 글로 표현한다는건..
함 봐바요.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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