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이틀동안 10시간정도 투자해서 새로운 소설을 찾은것같은데...
추천에 신선한글이나 참신하다고 써있어도 막상 읽어보면 원래나누어져있던 영지발전류, 메카, 퓨전, 환생 등등에서 주인공의 배경만 바뀐경우더군요...주인공이 엘프라던가.. 직업이 특이하다던가..
틀에박히지 않은 독창성이 넘치는 이야기를 읽고싶어요.
예를 들면 '양말줍는소년' '하늘과땅의시대' '사일런트테일'
'더세컨드플로어' 와같은 글이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거진이틀동안 10시간정도 투자해서 새로운 소설을 찾은것같은데...
추천에 신선한글이나 참신하다고 써있어도 막상 읽어보면 원래나누어져있던 영지발전류, 메카, 퓨전, 환생 등등에서 주인공의 배경만 바뀐경우더군요...주인공이 엘프라던가.. 직업이 특이하다던가..
틀에박히지 않은 독창성이 넘치는 이야기를 읽고싶어요.
예를 들면 '양말줍는소년' '하늘과땅의시대' '사일런트테일'
'더세컨드플로어' 와같은 글이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