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 드디어 선호작 2000을 달성했습니다...(__)

먼저 이렇게 고개 숙여 감사를...

(__)

지금 접속해서 확인하니 선호작 2001이라는 단어가 소생의

두 눈에 "띠유우웅-!"...;;;

감격입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어설픈 작품을 많이 격려하시고 호응해주신 독자들께

그저 고개를 숙여 감사드립니다.

(__)

뱀발 -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작가연재란의 "대협심"

을 찾아주세요...(^ ^;

고무판에는 많은 좋은 작품들이 있고 모두 읽을만한 가치가 충

분한 수작들입니다만, 저의 부족한 작품도 소생이 감히 조심스

럽게 권해봅니다...(^ ^;

좋은 초봄의 저녁입니다.

[파란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Abraxas]

축하드립니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는 거짓말

지금 보러 가겠습니다

[연쌍비]

제가 드릴 것은...
황송하게도 이것 밖에 없습니다...
(__)~꾸벅

항상 감사를...

[우매자]

축하 드립니다.

[벼락수우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축하드리고 건필하세요!!!

[한척]

아마도 계속 늘어날 겁니다..ㅎㅎ 축하드려요..^^;

[어코드진슈]

감축 드립니다

작가님의 댓글과 연재가 아닌 독자와의 글 너무 많은 이모티콘은 -_- 작가님의 그 진중하고 묵직한 글과는 아주 딴판이에요!!!!

[연쌍비]

절대꼭미남님...^^
그렇게 느끼셨나요...?^^
연재를 벗어난 곳에서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것이 소생의
모토인지라...;;;
항상 감사를...(__)

[자휘]

연쌍비님!

근래 보기드문 필력의 소유자십니다. 작가가 글을 잘 써야 하는 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글 잘 쓰는 작가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너무 질질 끌지만 마시고 빠른 템포만 유지하시면 글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현재 즐감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같은 분이 많이 나타나면 저 같은 멤버는 그냥 읽기만 해도 됩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무협 입문 만 29년을 맞이하는 중년 독자가^^

[어코드진슈]

크흐흐 이런 소설은 인터넷 연재로 보면 호흡이 끊기기 때문에 ... 인터넷으론 그냥 맛보기 본다 생각하시고 나중 책으로 나왔을대 누워서 흐흐흐 생각만해도 꿀꺽 질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