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뭐라고 해야 할까.
만사가 귀찮아지고 의욕상실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모든 게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게임도 별로, 신나는 노래 듣기도 별로, 만화 보기도 별로..
그 좋아하던 소설들도 N이 떠도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제 선작에 있는 작품들도 저와 같은 현상을 보이는 지 N을 보기도 힘들구요.
결국 소설에 다시 빠지고자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뭐든 좋습니다.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흡입력이 강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반에 별로면 현재 상태로 봐선 보지 않을 듯.)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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