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천글을... 이상하게 할지도 모르지만...
작가님 힘내라는 뜻에서 한번 써봅니다.
그리고; 문장 옆에 글 제목도 적었으니; 낚시질은 아니에요;
여색을 밝히는 발직한 아이!
얌전히 있으라고 집에 가둬두니 이제는 하녀까지 범하니
아비는 크게 노해 아이를 공동산으로 보내지만...
아이는 공동산으로 가는 길에서 마저 사고를 친다...
무공도 배우지 않았으면서 산적들에게 한수를 가르쳐주고..
이제는 5대 세가의 한 곳에까지 들어가...
무공을 가르쳐 주는 사태가...
과연 이 이야기는...어떻게 흐를지...
한 번 같이 지켜봅시다!
강추합니다! 야우(野雨) 님의! 행운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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