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SKOON님의 나이츠사가!!

하루에 몇번째의 추천글인지 모르지만

제가 보니 아직 조회수가 미미한 관계로 다시 추천을 드립니다.

아니 강추군요..;ㅅ;

스쿤님의 나이츠사가!!

판타지는 이런것이다!! 라는 느낌을 주는 시대의 가장 흔하면서도

고귀한 소재인 성기사!가 주인공인 글이죠.

스쿤님께선 먼치킨이라고 하시지만

현재 병이 걸려 에고에고~ 하루이틀 하는 주인공은 결코

먼치킨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더불어 오히려 적군들이 훨씬

먼치킨처럼 보이지요!

밑의 청화님께서 전통판타지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런말을 하고

싶습니다.

신무협이나 퓨전물과는 틀린 정말 오래간만에 보이는 정통 판타지!

라고...

제가 보는 선호작들중 정통무협이라고 제 스스로 생각한것은

단 한편입니다.

바로 연쌍비님의 대협심! 이죠

그리고 정통판타지라고 생각되는건

SKOON님의 나이츠 사가가 유일하네요.

참고로 제 선작은 200개가 조금 넘습니다.

그중에서 자신있게 5위 안에 드는 글이라고 자부할수 있을정도로

몰입감과 묘사력이 뛰어난 글입니다.

왜 이제오셨어요!!

비축분도 70화가 넘는 분량이 있으시다니!! 모두 보러가요>ㅅ<

정연란의 나이츠사가

SKOON님 작품이었습니다+ㅆ+/

[청화靑花]

쿨럭... 결국 오늘 올리셨군요 =_=
이어지는 추천의 행진~ ㅎㅎ

[수려한]

방금 다 읽어보았는데 정말 좋은 글이더군요. 저도 강추.

[o마영o]

저도 방금 읽고 왔는데 상당히 괜찮은 작품입니다 ^^

[후레쉬맨]

안보면 후회할지도 몰라요~ ㅎ

[정신과1년]

주머니 속의 송곳은 언젠가는 튀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글을 읽다가 조회수를 보면 추천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게 만들더군요...

[창공의노래]

아 잼있군요 정마로

[와우엉]

고고씽~

[이치에]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_-;

[이비안]

지금껏 보고왔답니다+_+ 진짜 멋있어요ㅠ

[mj4359]

대단히 괜찮았습니다. 추천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탈퇴계정]]

상당히 수준이 높은 글이더군요.
아무튼 강추~

[레버넌트]

후후 이정도군요+ㅆ+ 스쿤님 보셨삼? 기뻐하삼

고로 연참!!!;ㅅ;

[베습허]

보러갑니다...

그나저나.. 저도 은근히 고무판에 오래 머물렀군요..;

은근슬쩍 틈타서 자리잡고 있네요.. -ㅅ-; 어언.. 몇년인가.. 가물가물..

유령회원이라..; 흐

[염월(艶月)]

200개에서 놀랬습니다...ㅡㅡ

[SKOON]

타락천사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격려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레버넌트]

200개에서 놀라다니요-ㅁ-

아직도 숨어있는 진주들을 찾고 있는데요+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