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은 158이면서 하루가 지나도 조회수는 20대 인 제 글을 ,,;;
그게 아니고..;;
언제나 항상 함께 해 주셨던 굉장히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름은 차마 못 말하겠지만, 직접 수정 해 주셨떤 분도 3분이나 계셨고, 간접 수정해주신 분도 수십명은 오바고 꽤 많았습니다.
주저 앉을 때 손을 잡아 주신 로맨스 누구 작가님도 있었고,
차마 그 분의 프라이 버시 때메 말 못하겠습니다.
여긴 고무판 게시판인지라서요..
but 작은 선물입니다. (이 사진 딱 한번 밖에 안 써먹은 겁니다)
연중 할 글을.. 일으켜 세워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독자들에게 외면 받는 글을 완결이란 목표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암호화된 글을 이렇게 풀어 쓰라던 암튼. 모든 작가분과 독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회사 마감 치느라 요즘 글 읽는 시간이 줄어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저를 알고 있는 누군가는 자기 아이뒤가 포함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하나 더 중요 한 건, 제가 싸가지 라고 받아 주시지 마시고 (아, 저도 저의 이런 성격 피곤합니다), 유정의 미로써 '아 그런 글쓰는 사람이 있었지. 기억에 남네' 그 정도만 기억해 주세요.
하나의 인격체도 가끔은 상처를 받는답니다.
아.. 전 진짜 마감때문에 바빠서 가야 겟습니다.
26일에도 아마 바쁠 꺼 같아(거의 말일 수준이니까요) 미리 땡겨 인사합니다. 그 전에 일 다 해 놓으면 안 바쁠수도 있고요
참고로 저 정말 착합니다. 저랑 쪽지 주고 받으셨던.. 몇십분 (정말 몇십분으로 생각됩니다) 아실겁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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