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제가 글 쓰는 솜씨가 허접해서...단 한번도 추천 하지 않았지만...그래도 한번 처음으로 추천해봅니다.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세상의 이치를 거스르고, 당연히 가야 할 길을 걷지 않는다!!!
단 한번도 써보지 않은 탈명환혼술에 내 모든 것을 걸었다!!!
그리고...성공했다.
그라센의 흑마법사 아드로스 폰 유진! 적국인 프로스트 제국의 귀족 스타르의 아들인 레이로 환생하다! 그리고...자신의 평생의 라이벌인 네이런에게서 백마법을 배우다!
하지만...불치병에 걸린 레이의 몸! 과연 이 몸을 고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간호 마법사가 되는 것은 언제쯤인가!!!
마이너스 메이지!!!
독자로서 레이의 활약을 쭉~ 기대하고 있답니다.
덧. 후우...조절이 안 되는군요..자꾸 나의 간호 마법사라고 말하고 싶어요...킬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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