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날씨가 상당히 무덥군요.
그래서 그런지 글쓰기에 여러가지 에로점이
많군요. 제 글을 소개하기 앞서 잡담을
조금 하겠습니다.
일단은 예전 스토리를 그대로 인용한 리메이크
작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나 인물설정에
있어서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므로
예전에 보셨던 분들도 새롭게 새로운 마음을 가지시고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각설하고 소개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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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주인공은 앤드류스 집안의 소영주입니다.
소영주는 아무탈없이 영지내에서 잘 지내다 어느날
아버지 다룬의 명령으로 황궁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 여행에는 많은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에 조금씩 밝혀집니다.
대체적으로 이글은 성장소설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예전 적었던 2부의 내용은 삭제처리하여
1부로 계속 이을 생각입니다. 예전에 적어놓았던
분량이 3권반 분량이라 이걸 일일히 바꾼다는것이
쉽지 많은 않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그 와중에 열심히
리메이크하는 저에게 리플로 활력을 주세요.^^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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