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하는 것도 오래간만이네요...
필명도 바뀌고...(이빈에서 서우로)...
소설 제목도 바뀌고...(오해화공에서 화중선으로 바꿨습니다.)
참 저도 많이 바뀌었더군요...(외모는 왜 안 바뀌는지...OTL...)
어쨌든...
자추에 들어가자면....
화중선(畵中仙)
그림 속의 신선을 찾는 고행....
화중선...
화중선에 도달하기 위해 떠나는 화공 단향....
그 강호유람 속에 그는 세상을 보는 눈을 뜨고...
귀를 열며... 마음을 아파합니다...
그로 인해 진정한 화공이 되어가는데...
화중선... 그 고행이 이제 시작됩니다....
그리 길지 않은 내용이지만...
대충 제 전작인 서도문사를 아시는 분들은 눈치 채실 겁니다...
어떻게 보면 서도문사와 연결 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 자유연재란에 화중선이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15편 올라왔구요...
어쨌든...
서도 문사를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읽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건강 잃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서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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