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 주인공을 찾습니다.!!
겉과 속이 틀린 주인공을 찾습니다.
겉으론 약하게 보이는데
속은 강하다..??
주인공은 강한테 .. 약하게 보일라고 하는 주인공을 찾습니다..
잠룡전설... 자신이 강한게 드러나면 귀찮아질까봐 약한척하면서 지내죠... 천하의 게으름뱅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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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인 남궁세가의 소공자 [에..남궁세가 소공자였나?] 가 조건에 맞을듯 싶군요 'ㅂ') 물론 모르는'사람'과 같이있을때만 말이죠..
옥면사협!! 약하게보일라고 하기보단 죽을라고 용을쓰는게다르다면다르겠지만..
잠룡전설 봤어요~^^ 그거 보고 이거 올린거임
고딩물은 대부분 그런 컨셉 일겁니다. 잘생기고 호리호리한 고딩을 괜히 건들이다가 필살 궁극오의에 쌍코피 터져나가는 양아오빠들..아니면 오크들..
쾌도무적..출판..
절대악인
핑거 마스터? 삼화의 주인.... 자추입니다. ㅎㅎㅎ
서광님, 핑거 마스터 주인공이 겉과 속이 다른 인물인가요?
최면의 대가!!!!!!!1
딱 떠오르는 작품은 남궁세가 소공자인데.. 이미 추천하셨군요. 음.. 다음으로 떠오르는 건 고렘님의 신공절학 정도일까요. 에, 가끔 막 나가기도 하지만 일단은 실력을 감추려 노력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죠. 요즘 연중인 것 같지만 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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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아비뢰도 난감이다...... 멋져
화산신마!! 몸이 바껴서 원래 몸의 주인인척 하려고 약하게 보일려고 하죠~ 1회부터 149회까지 올라 와있습니다. 분량도 많고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지금 미라쥬 카테고리에서 잠시연재중인 하울링 이란 소설이 겉으론 약해보이는데 꽤 강한 캐릭터로 나오지요. 곧 삭제할지도 몰라요 어서가서 읽어보시길...
절대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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