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악한 필력에 잘쓰시는 분들에 비하면 형편없는 구성이라 차마 홍보하기가 부끄러웠지만, 정연란에 입성한 기념으로 용기를 내 봅니다.
정통 무협에 지치신 분들이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가볍게 봐주셨으면 하고 써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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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대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
선천적으로 여자라면 사죽을 못쓰는 이가 있으니..
관심사는 오직 여인뿐, 다른것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는데..
운명은 이런 그를 끊임없이 방해하는데..
그는 이대로 운명앞에 굴복할것인가..
야류혼. 읽어보시고 따끔한 질책 부탁드리겠습니다..
읽고 나면 즐거운 기분이 되는 글 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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