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몰라도 고맙습니다.

비가내리는겨울을 추천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어느 리플에서 스쳐지나가듯 봤었는데, 그 것을 못 찾겠네요.

덕분에 좋은 글 하나 선작에 집어넣었습니다.

플롯, 문체. 선작에 넣고 꾸준히 읽을 만한 글입니다.

비가내리는겨울

추천합니다.

[노량진인]

설명 좀...

[구어체고수]

만약..
이게 추천글이라면.. 대박이군요.
뭔가..찡하게 다가오네요.

그럴리는 없겠죠??
무슨 글이죠?

[자심]

추천글인데.. 어필이 안 되는 모양이군요. 실패다..ㄱ-

[샤르웬]

아무레도 각자의 기호가 다를수있는것이기때문에 대략적으로 어떤내용인지 알아야 끌릴지 말지를 결정할수있겠죠.

[워리꽁]

전 이글을 보면서 매우 끌렸다는?... 나만그런가 -ㅇ-a

[자심]

제가 설명하는 내용은 제 생각과 취향이 섞여들어간 주관적인 내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제 추천글 하나로 인해 소설이 매니악한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싫은 겁니다. 날림글도 아닌 이상, 3화정도 직접 읽는 것이, 내용을 판단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샤르웬]

처음 그 3화를 보는데에서도 마음가짐자체가 다를수있습니다. 이런이런 내용이 "오, 맘에 드는 설정인걸" 하는 기분과 "얼마나 재밌나 보자"이런 기분으로 보면 같은 소설임에도 장점이 드러나보일수있고 단점이 드러나보일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을 집어넣건 배제하건, 저는 줄거리요약,혹은 대략적인설명이 있는편이 더 끌리더군요. 물론 단순한 제생각이기에 기분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심]

이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건중建中]

추천하신 분이 마음에 드니 한 번 봐야겠군요 ^^

[狼血]

뭐.. 갠적으로 줄거리 설명 같은 것은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고.
추천글 봐서 굉장히 재밌을 것 같다가도 보면 대략난감
추천글 봐서 굉장히 재미없을것 같다가도 보면 대박횡재

뭐.. 제 말은 추천하시는 분의 역량(?)에 따라 다르다는.. 삐질
그렇다는 겁니다~

[샌달]

1화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루나레나]

꼭 스토리는 아니더라도 장르정도는 소개해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취서생]

추천글 보고 가봅니다....

[검조(劍祖)]

흐음
모든건 긍정적으로
말은 이쁘게...
(어쩌라고!)
..........
^^;;하하

[sj****]

아 낚여서 결국 읽었으나......
한장(15화정도)보고 때려쳤음.. -_- 전 슬플거나 우울한내용도 싫지만 거기다 씁쓰름하기까지한 내용은 정말 싫어합니다.

[촉루배]

씁쓰름;;

[Qv]

리플수와 글제목이 끌려서 봤으나
이미 선작되있어서 아쉽다는..

[ri*****]

일단 가서 보았습니다
감동 이었습니다

물론 선작 했구요

好 好 好

[사람가죽]

누군지 모르세요??

접니다..ㅡㅡㅋ

[맛잇는키스]

저도 비가 내리는 겨울 선작 했는데 괜찮습니다........
우선 글 자체가 참신하고 무엇보다도 글에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주인공인 전직 자객이 직업에 비애를 느끼고 해결사로 전업해서 이끌어가는 내용입니다...

[Juin]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