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밝혀지진 않았지만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이 소설에선 몇백년동안 (최대 600년정도...)마법사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말을 하게된건 소설속에 마법이 등장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마법은 아직 미지의 세계입니다
주인공쪽 인물들은 그것을 아직 믿지않죠
몬스터의 묘사도 기괴하게 되있으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오크나 오우거 뱀파이어 등과같은 일반적인 몹입니다
하지만 아직 등장인물들은 몹들의 종족조차 알지 못합니다
추측해보면 몇백년전 인간들과 흐름을 깨는 자들인 마법사들이 타종족들을 자신들의 세계에서(타차원이 아닌 다른곳으로) 추방한 것처럼 보이고 그에따른 봉인이나 뭐 그런것으로 잊혀진 이후의 세계관인듯 보이지만 정확한건 아직 불분명합니다
시대적 배경은 중세 전제정치 시대 임은 판타지 흐름상 당연하다고나 할까요 ^^;; 고위 귀족조차 모르는 비밀들을 각 왕실에서는 태자 이상 즉 왕외에 한두명밖에 모르는 최고 기밀상의 존재가 왕자를 보호하고 있지만 어딘가 밝혀지지 않은 비밀상 그 존재는 알지만 아직 지휘하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_~
폼페이우스님의 추천으로 가서 보게 됬다가 단숨에 읽어버린
後系者님의 백기사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객관적으로(추측이 들어간 상태니 지극히 주관적이 되버렸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나열한... 보기 엉성한 추천이 되버렸지만
볼때 그냥 킬링타임으로 볼려다가 빠져버려서 내용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추천하기에 엉성한 추천이 되버렸네요 ^^;;
빠져들만한 매력을 가진 소설 백기사 직접 그 흐름에 동참해보세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