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소재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 어나간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읽고 후회할지 안 할지 자신에 선택에 맡기면서 이 소설을 전 추천해 보려 고요.물론 전 후자를 택한 사람입니다..ㅎㅎ 아무쪼록 여러사람이 같이 보고 즐겨으면 하는 생각에 이렇게 추천글을 올립니다
그럼 작가분도 이글을 보고 가시는 분들도 모두 수고 하세요
ps: 프롤로그에서
지금 나는 검을 들고 깊은 어둠을 노려보고 있다.
오싹한 기운이 밀려온다. 느껴진다. 저 안에 숨어 있는 진득한 악의가.추악한 어둠의 힘이
리치.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스스로를 좀비화 시켜버린 마법사. 요사이녀석에게 죽은 사람들만 수십명이 넘었다던가.
이제 너의 그 악행은 끝이다.
내가 너를 죽여주겠다
ps:애기가 너무 길어지내요 타자가 느려서리 ㅠㅠ
한번 읽어보세요 그럼 전 이만..작가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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