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님은 자신있게 말씀하셨습니다.
"무형마존은 이미 뛰어넘었노라"라고 !
'정재욱'님은 자신있게 말씀하셨습니다.
"무형마존은 땅이었노라"라고 !
'정재욱'님은 자신있게 말씀하셨습니다.
"재미가 없으면 선작에서 지워도 좋노라"라고 !
(그리고 덧붙이셨습니다. "선작에서 지우면 나는 울겠지"라고!...아 이건 아닌듯)
무형마존을 땅으로 추락시켜버린 "진정한 정재욱님의 소설"은 '녹림표국'입니다!
자신있게 '나의 아이'라고 내보일 수 있는 "진정한 정재욱님의 소설"은 '녹림표국'입니다!
재미있습니다! '하늘'입니다!
달려가서 일단 한 번 보세요!
저는 '녹림표국'을 읽으며 제 '무협에 대한 편견'이 산산조각 남을 느낍니다! 같이 박살내실 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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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가항가 ;ㅁ; 추천글 쓰는 건 또 오랜만이군요.
그만큼 재밌다는 뜻이겠죠?
이번 추천글은 '묵진천의 건방짐'모드입니다 ㅋㅋ
무슨말인지 궁금하시면 일단 읽어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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