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올린 분의 의도는 악의적입니다.
누가 봐도 뻔한 내용의 글이라 제게 대한 것이 아니었다면 무조건 경고감입니다.
문피아는 그런 류의 악의적인 글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글에 대해서 한 이야기니까 저로서는 그냥 넘어가는 게 좋을 걸로 보고 넘어갈 예정이었습니다. 해서 다른 문제를 삼지는 않는 것이 좋겠다 싶어 그냥 두고 볼 생각이었는데, 쪽지가 오고 자꾸 댓글이 많아지는 것을 보고 그냥 두긴 어렵게 되었다 싶어 잠시 고민하다가 정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 번 정도 더 생각하고 글을 올려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