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선호작이라고 해도 취향이 있는지라 먼저 눈이가는 소설이 있죠..
요즘 저에게 그런 소설이 없습니다.
물론 선작에 안보고 좋은 글이 많이 있지만 몇화보면 힘이 빠져버리는 경우가 요즘엔 많아요.
(제취향문제지 글들이 재미없단건 아닙니다.)
최근에 의욕적으로 본글은 추로검 +666 월광알바트로스가 있는데 월광은 출판, 666은 잘안나오고 추로검도 잘안나오고..
그러고보니 제 소설적 취향을 말씀안드려군요.
전 이계물은 거의 안읽고 게임물, 현대물도 잘 안읽습니다.
소위 정통 무협과 판타지위주로 추천해 주셨스면 합니다.
요즘엔 세상을 구원하는 영웅보다는 잔잔하고 소소한 그런 소설이 끌이더라고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