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 요삼

조금은 어렵다는 평이 있는 요삼님이 초인의 길 후속작격인(곁가지의 느낌이 다분하지만 연재순서상) 에뜨랑제를 연재하기 시작하신지 꽤 오랜 시일이 흘렀습니다. 물론 그 어렵다는 느낌을 탈피할겸 또한 다른 시도를 하실겸 겸사겸사 나선 행차기도 하셨습니다.

간혹 이전의 스타일로 돌아가며 독자와 작가는 함께 고민하면서 걸어온 시간입니다만... 그 에뜨랑제가 마침 새 에피소드를 시작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의 이번 에피소드 함께 즐겨보실까요.

덧) 이 추천글은 제 닉네임이 소제목으로 사용되어서 올린것이 맞습니다. 추천글은 무릇 삘이 느껴질때 그때 그 느낌으로 올리는 법이지요.

덧) 요삼님 의도하진 않으셨더라도 소제목에 이 독자 감탄하고 또 감탄했답니다.

[GO집쟁이]

잉? 아직도 안 본 사람이 있어요? ㅋ

[레버넌트]

에뜨랑체 쵝오죠> ㅁ<b

이해를 돕기 위해선 초인의 길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3-!

[마살]

이거 완전 짱!! ㅋㅋ

[알파대원]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글!
혹여~ 연재가 완료되고~ 개인집으로 내신다면 가격불문 수중의 돈따위는 고려치 않고~ 친구에게 돈을 빌려서라도 소장하겠다고 작심한 최초의 글이라는!

[들리는손님]

아직 안보고 있는 나는??? (어이~~ 돌좀 치우시고)
시간이 없어서..
게임판타지 맞죠? 게.판인줄알고 안봤는데.

[고추장국]

아주 처음에만, 게임을 빙자한 판타지 입니다.
그런데 그 게임이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