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헤테로
작성
08.10.02 17:16
조회
755

연참만 된다면 이 한 몸 불라라 추천을 하겠습니다.

제발 월간지(or주간지)이면서 절단마공을 익히신 작가님들은

주화입마에 빠진 독자들을 두루 살펴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연참에 돌입하셨으면 하는 조그마한 소망입니다.

1. 에르체베트 - 귀족클럽

이 세상엔 나이트클럽,골프클럽 등이 있다면 글에는 귀족클럽이 있다. 무수한 월간파워로 독자의 애간장을 끊.어.놓.고 계시는 에르체베트님... 하지만 귀족클럽은 본다면 위의 클럽과는 다른 정신적 카타르시스의 홍수에서 접영을 하게 될 거라 믿으며 약간의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공주님과 공자님이 falling love되는 이야기입니다(으응?)

[골프클럽]

[나이트클럽]

[귀족클럽]

2. 신가 - 이노베이션+

혁명or혁신.. 세상에는 여러가지 혁명,혁신등이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잘 아는 산업혁명도 그 중 하나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다시피 A보단 A+가 더 좋듯이 혁명도 그냥 혁명보단 +가 붙은 곱배기급의 혁명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다? 이처럼 이노베이션+는 짜장면 곱배기처럼 500원 더 주고 볼만한 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타이탄(인간탑승형 고렘)물의 진화에 여러분도 500원을 투자하여 다 같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곱빼기]

[500원]

[이노베이션+]

3. 피어스 - 숲속의이방인

위의 제목만 딱 봐도 뭔가 아리따운 분들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제목에서 느껴지는 반어법적인 표현(?) 으음... 떠오르는 심상..

하핫;;; 숲속의 이방인은 제목과는 조금 달리 숲의 동반자라고 알려진 엘프들의 이야기랍니다. 엘프들이 아기자기하게 잘 사는 이야기죠.. 물론 성장,액션,판타지 이기도 합니다. 네. 물론이죠.. 이글은 다행히 출판이 되었던 글인데 작가님이 어찌어찌해서 출판사와 상의후 다시 인터넷에 올려주시는 것이라 지금 보신다면 막강한 비축분에 감탄사가 벌어 질지 모릅니다. 후후후....

[도시의이방인]

[숲속의현지인]

[숲속의이방인]

사실 추천하고싶은 여러글들이 있었는데 다른 글들은 다행히 아직까진 월간지까지는 안 가서... but... 주간지로 변하거나 절단마공을 극성에 익힐 위기가 찾아오면 추천으로 연참을 각성시킬 생각입니다. 좋은 글이 혹여 주간지or월간지or절단마공10성 이상으로 변하는 것 같으시면 댓글로 그 글을 꾸짖어 주십시오. 그리고 추천으로 작가님들을 각성하게 합시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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