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팅으로만 에네트 헤센느를 힐끔힐끔 보던 저였습니다만.. 글의 품질에 비해서 너무나도 모자란 댓글과 조회수 등등을 보며 요즘 적극 추천하는 글입니다.
제가 이 글을 처음 접했을 때는 다술에서 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접했었습니다만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것을 보고선 바로 선작 추가하고 지금까지 보고 있었습니다.
일단 마법이 아직 많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라 그런지 더욱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마법사들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프롤로그 보고서부터 뿅갔습니다. 예전에 세계관 올리신거 보고 두번 뿅갔으며 내용을 쭉 읽으면서 세번, 네번, 다섯번 뿅갔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우가우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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