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천글은 처음 올리네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소설은 종류는 판타지로
태제님 이 연재하시는 패왕카빌론 입니다.
현재 태제님이 연재하시는 소설들은 투신 마르스, 마검기 그리고
지금 제가 추천하려는 패왕카빌론인데요.
정말 글솜씨도 있으시고 사건 묘사나 주인공들의 감정, 행동
들을 독자가 생생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건 전개도
너무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는 딱 좋은 속도입니다.
그리고 사실 독자분들이 소설들을 읽다보면 모두 취향이
다르시기 때문에 읽다보면 짜증나는 경우들도 있는데
이 소설은 거의 모든 분들의 취향에 맞으실 겁니다!
주인공이 힘이 세고 좀 건방진데요, 이 말만 들으면
"이 소설 뻔한 먼치킨아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사실 전 개인적으로 소설읽으면서 쓰잘데없이
주인공이 마음이 순해빠져가지고 몬스터를 안 죽이네, 죽이는 거
보면서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네 마네 하는 거 정말 싫어하고
주인공이 엄청나게 힘만 세가지고 9서클짜리마법을 난사하네
마네 하는 것 정말 싫어하는데.
패왕 카빌론 에서는 주인공이 가진 힘도 있지만 그에 따른 패널티(?)가 있어서 무조건 자신의 힘을 남발하지도 않고, 전투씬이
나올 때에도 그 장면을 잘 묘사하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박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을 읽으시다 보시면 자신도 모르게 그 소설에
빠져들어가 함께 여행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반신왕이 다른 왕국들에 의해 무너진 후손의
몸을 빌어 이 세계에 현신한다!
하지만 그의 부활은 생각처럼 앞길에 탄탄하지 못한데...
과연 그의 앞길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
그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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