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여명회] 나님 주제에 정연에 온 기념(?)으로 홍보 한장 올립니다

이미... 모든 것을 잃었다

10년전 사고, 그 사고가 내 모든 것을 잃게했고 그와 동시에 나를 탈출 시켜준 비운의 저주(네타)

사고이후 이 세계에 외곡으로 전해진 <b>마법</b>이라는 비 과학적인 세계에 발을 떠나고 평범한 생활을 꿈꾸길 바랬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열차에서 내리지 못한 사소한 일이 다시 나를 마법의 세계에 끌어들이게 했다

과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계, 피와 돈,증오 그리고 복수로 이루어진 어둠의 마법세계. 그리고 내가 경험했던 자유를 속박당한 어두운 세계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그 조그만한 실수가 알려지지 않는 어둠에서 작은 하나의 빛을 봤다

↑라고 해도 뭔가 이상하면서도 허술한 글입니다

이왕이면 개그를 첨가시켜서 쓰고 싶은 마음은 10000%이지만 생각처럼 잘 안되는 군요 ㅠㅠ(처음에 써놓은 글은 내가 봐도 막장이라는...) -더욱 심각한 것은 오타신공!-

그.래.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말을 감히 올려봅니다!

Ps. 새해 복(+돈) 많~이 받으세요! ←어른들은 최소한으로 뜯기세요~

아 맞다 끝으로 글의 비평은 감사히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