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연참대전인 신년질주 29일 중계를 맡은 푸른나래입니다. 이제 딱 하루 남았어요. 마지막 하루 많이 쓰시길 바라면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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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25 작품 중 25 작품 모두 살아남았습니다. 광양님의 예언이 너무너무 사실이 되어가는 것 같아 끔찍합니다. ㅜㅜ!
순위, 작가, 제목, 오늘 연재량, 누적 연재량. 이거 안 써도 되는데. 그쵸?
1. Concord
13892 자 - 193897 자
2. 한수오
7227 자 - 163460 자
3. 르웨느
6525 자 - 161393 자
4. 연화공
4867 자 - 149509 자
5. 서민
6819 자 - 146252 자
6. 광양
6862 자 - 136196 자
7. 이인석
5562 자 - 126637 자
8. Cal_tax
5286 자 - 122452 자
9. 뮤로
5675 자 - 116910 자
10. 컴터다운
6783 자 - 110534 자
첫번째 그룹. 절대 변동 없습니다. 누가 갑자기 폭참이라도 좀 해주면. 마지막 날이니까 글 열 개 올려도 나래는 용서해줄 수 있어요. 그니까... 순위좀 바꿔봅시다아.
11. 천영
6389 자 - 106526 자
12. 슬프지만
7780 자 - 106336 자
13. 천백랑
5444 자 - 105165 자
14. 색향
6306 자 - 104965 자
15. Allfeel
4841 자 - 104183 자
16. 산들구름
5150 자 - 102424 자
17. 마리에르
5213 자 - 101270 자
18. 키리샤DX
5687 자 - 96066 자
슬프지만님이 12위가 탐나셨던 모양이에요. 그리고 색향님은 제 자리를 지키고 싶으셨던거구요. 그래서 allfeel님이 하나 더 밀리셔서 15위 ㅋㅋ!
19. Kardien
4710 자 - 93105 자
20. 하늘색
5782 자 - 91765 자
21. 차새
7357 자 - 90357 자
22. EXILE
4965 자 - 89828 자
23. 라멘
4990 자 - 89716 자
24. 정류
4633 자 - 86227 자
25. 질풍의날개
4500 자 - 76500 자
갑자기 차새님이 막 폭참하기는 아니고... 연참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21위. 조금만 더 하면 두번째 그룹에 진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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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 탈락하신 분들입니다.
당연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사실 이거 쓰는것도 지겹습니다 ㅜㅜ!
그럼 오늘의 작품 추천하고 전 마지막 홍보준비하고 올게요.
오늘 홍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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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당신에게 도착한 의문의 메세지,
의문의 메세지에 의해서 달라져가는 삶
그리고 계획자.
옴니버스 형식의 선악 소설.
광대 소나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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