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겸님의 강호연가 추천합니다.

어느덧, 100편이나 되는 연재를 하셨습니다.

후후. 흑의의 죽립도객 소화의 강호인생을 보고 싶지 않으세요?

거친 마초의 삶에서 내 여자에게만은 따뜻한 남자의 삶까지. ' 'a

내 여자에게만은 따뜻한 차가운 남자, 소화를 보러 가시죠. -_-ㆀ

아, 쓸데없는 소리만 하게 되는군요.

강호무정, 칼 한 자루에 몸을 기댄 채 살아가는 도객, 소화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 보러 갑시다.

0. 역시 개그는 힘들군요.

1. 그래도 재미는 보장합니다.

[고샅]

난 시크하고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여자에겐 따듯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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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우유]

추천 강화입니다~
정말 재밌는 소설인데다가 하루에 두편씩이나 올라오는 소설이죠~

[륭륭귀]

추천합니다!

[취서생]

멋진 작품입니다.

[슬로피]

추천강화합니다.!
자기 여자한테는 츤츤거립니다.

응?

[[탈퇴계정]]

좋은 소설이죠 ^^ 편수에 비해 조회수가 그리 많지 않은게 이상할정도로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무료하도다]

윗분말씀대로 조회수가 낮은 이유가 뭔지 이상할정도 잘 짜여진 구성으로 소화란 주인공의 강호 이야기 현재 100회가 넘는 단숨에 읽고 왔는데 이제 시작되는 이야기 인듯...재미있습니다.

[감초처럼]

지금 읽고 있는데, 대단한 내공입니다.

마치 동사서독 같은 분위기....

뒤가 궁금하지만....일단 퇴근해야는까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