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제목 그대로 사정없이(=정신없이, 몰입도 있게) 읽을 수 있을 만한 소설 어디 없을까 해서 「요청」합니다.
가 비 귀혼환령검
바람의벗 회귀의 장
S.Nyuhgeus 발자크트릴로지
페이트노트 HerooftheDay
오 렌 카니안
황 정 신국
신 연 우 천년의 화폭
제 선호작은 이 정도네요. 장르는 전혀 따지지 않습니다만, 개그 요소(?)가 들어 있는 것과는 관계없이 다루는 내용은 좀 진지했으면 합니다. 아, 책이 고픕니다. (;;)
(예, 다 제가 게을러서 진흙 속 진주를 찾지 못하는 겁니다.)
(제가 최근 공지(?)를 읽지 않아서, 혹시 게시글을 삭제해야 될 때는 쪽지 주셨으면 좋겠어요. 일주일 내로 삭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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