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하실려면 최소30편이상!!

작품을 해주세요!!

내용 적으면 정말 감질맛 나요..

제가 이상한건가... 아무리 재미있어도..

편수 적으면 읽기가 실어진다는..

[유주]

옳소!

[부정]

편수는 10편 이상이면 괜찮은데 추천시 줄거리를 어느 정도 적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탈퇴계정]]

전 편수가 적어도 좋은데, 줄거리에 대한 힌트가 없는 추천글은 난감하더군요 ㅜ

[길을걷는자]

저도 편수가 적으면.....

[신의망치]

동감입니다. :-)

[네임즈]

저도 좋은 작품이면 일단 선작을 해놓긴 하지만....
너무 적으면 아쉽죠 ;ㅅ;

[문백경]

묵히지 않고 매일매일 올라오는 연재와 함께 호흡하기.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연재한담에서 다함께 추진하던 캠페인입니다.
30편 이상만 추천이라...
새로 연재하는 새내기분들, 혹은 재능은 있으시나 아직 이름이 안 알려진 작가분들의 씨를 말리자는 말씀이십니다.
분량 넉넉한 글을 선호하시는 개인적 취향은 존중하지만, 다른 취향을 지닌 분들도 넉넉히 계십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몰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글들은 그런 글들대로 맛이 있고, 분량 묵직하게 쌓인 글도 그런 글만의 맛이 있는 법 아니겠습니까 :) 다양성~ 피쓰~

[별과이름]

저는 기다리는 맛으로 보는 데.

[판탄]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꽤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들여서 추천을 합니다.
그 추천을 믿고 가봤더니 감질맛 나게 편수가 적다면 백스페이스 한 번 누르는 수고가 되겠지요.
어느 수고가 더 큰지는.......

30편 이상 글만 추천을 한다면, 추천글이 없어도 알아서 찾아가는 '유명한 작가'가 아닌 한 이름 없는 작가들은 매일매일 심장이 옥죄이는 기분으로 글을 쓸 겁니다.

자그만 여유를 보이시길......

[마검사]

추천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고 선호작을 하는 것도 개인의 몫이니 연재 분량이 적으면 그냥 지나치면 되고, 안 보면 그만 아닌가 싶은데요. 굳이 규정에도 없는 추천 기준을 한담에 적으시면서 강요하는 것도 그다지...

[transistor]

추천은 글이 좋을 때 하는 거지, 분량이 기준이 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혹시 기다리기 싫으신 거라면 완결된 작품을 찾아보세요

[안개조각]

글의 분량은 둘째치고 어느 정도 줄거리나 그런 게 없으면 참 난감해지더라구요.

[나무그늘속]

그쵸 요청으로 30편넘어가는 연재작 추천해주세요~ 하셨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요 ㅎㅎ

[유성호접검]

흐음 저도 많이 생각해본 것이지만 경계가 딱 20편이더군요. 20편이하는 읽지도 않고 묵혔다가 보져. 20편동안에는 줄거리나 주인공의 성향 과 주변인들의 구도를 어느정도 알수 있으니까요. 대부분의 신인작가나 작가분들이 쓰신 소설들이 한계 라인이 20편이었습니다. 저도 그래서 가끔 추천을 할떄는 20편이상 돼야 추천을 하죠. 저처럼 그냥 묵혔다 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요.

[슬로피]

연재속도만 괜찮다면야 10편이라도 괜찮지요.

[시체(是締)]

연재작 외에 완결란이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되지않을까하는생각이 드네요 추천가능한 분량이 30편이면 초보작가분들이 저조한 조회수에 좌절하고 좋은 작품이 대량으로 사장되는 사태가 일어나지않을까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드는군요 흉부신마 서시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ㅋㅋ

[[탈퇴계정]]

이런 글을 볼때마다 확실히 문피아 연령층이 낮아졌다는게
느껴지네요.

[서래귀검]

나는 1화만 보고 추천한 적도 있는데 ㅎㅎㅎ 좋은 글이었죠..

[싱싱촌]

차라리 콜센터에 건의를 해보심은 어떠하신지...?

라고 말해보지만

굳이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라면 난 이 의견에 반대일세.

[율무라떼]

하지만 진짜 김빠지죠 ㅠ ㅡㅠ 분량이 너무 없으면 ㅎㅎ

[묵현사]

분량이 없더라도 읽어주는게 독자의 의무아닌 의무겠지만 솔직히 줄거리도 파악 못할 정도로 감질나는 분량이면 맥빠지죠.

[옆집폐인]

줄거리 없는 추천은 들어가서 읽기에 좀 꺼려지더군요

[鬼斬]

연재량이 많은걸 원하시는 분도 기다리시는 분도 있겠지만

본문의 작성자는 많은 작품을 원하는듯한데

굳이 이글에 반론을 달아야겠습니까?

[소봉]

ㄴ요청이 아니고 한담이니까요.

[무의식]

프롤로그만 올라와도 추천할 수가 있죠.
(단 몇편 올리다가 갑자기 연중할지도 모르지만)

[흑백계아이]

저는 연재된 편수가 75편 정도인데 제 글을 추천하시는 분을 한번도 보지 못한 슬픔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선작글들은 모두 30편보다 적은 수부터 30편 이상으로 올라오셨기 때문에 최소 30편 이상의 글을 추천한다는 것은 애매한 느낌이 드네요. 보통 너무나도 많은 글이 있으면 언제 읽을까- 하는 생각이 막연히 들던데 말입니다;
모두 엄청난 스테미나를 가지고서 달리시는 독자분들인가 봅니다, 물론 많은 글들이 있는 것도 좋지만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레전트 소설을 골라내는 재미도 많답니다.
제 선호작품에 존재하는 선호작들은 4개밖에 안 남아있지만 말입니다.

[늑대양]

흠.. 30편이라... 저는 글만 재밋고 잘 썻다면 10편이라도 감지덕지 합니다.

우리 양보다는 질을 선호하는 사람이 됩시다.

[아람]

감질맛 난다는 건 그만큼 재미있다는 건데. 그만한 작품을 미리 찾았다는 걸오히려 기뻐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ㅎㅎ

[풍산]

연재 속도는 모 사이트의 토종토박님이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