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혹은 추리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현대추리물...이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세상사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기에..-_-

예전에... 마피아게임?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런 폐쇄적인 곳에서 추리나 반전이 거듭되는 스토리 추천부탁드립니다.

편수 좀 많은걸로요.

[死體]

저도 팩션물이 보고싶네요... 다빈치코드나 천사와악마 같은!!
음 그런건 모르겠고 현대물중에선 제가 강추할만한게
티그리드님의 뱀파이어블러드
큰끝님의 21C장수설화 이 두가지 작품을 추천해봅니다
하지만 장수설화 같은경우는 연재주기가 길다는점이 ㅠㅠ

[자현이]

완결란의 늑대인간 자추합니다.
나름 현대추리물을 염두해두고 쓰긴 썼습니다만..

1999년의 서울시에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늑대인간에 의한 것으로 판단 추적팀이 발족되어 쫓는 이야기입니다. 누가 과연 늑대인간인가 라는 명제 보다는 왜 '그들은' 늑대인간이 되어야 했는가를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1년도 더 된 글이지만,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나머지 이렇게 자추글을 남깁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길..

[은빛광대]

정연란의 패러독스를 조용히 자추 합니다.
현대물이고 추리물이기도 합니다. 초반에 쓰르라미 울적에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있지만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공포 스릴러로 썼고 일단 완결은 되었습니다.

[차새]

사기의신
자추지만... 말씀하신 거랑 가장 가까운 부류라고 생각되네요. 머리 쓰는 스릴러 게임같은 게 나오니까요. 프롤로근 이세계의 소년(B)이 주인공으로 나오지만... 현실 세계의 주인공(A)과 번갈아 나오는 스토리니까 일단 현대추리물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데스노트같이 판타지적인 설정(노트 설정은 아니지만)도 들어 있지만 그것도 포함해서 추리할 수 있는 추리물이고요. 폐쇄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지만;;

그나저나 자추가 많네요 ㄷㄷ;;

[우분투]

설경구님의 행운흥신소요. 현대추리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