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탁월이입니다.
요즘 제 문피아 활동이 너무 저조해졌습니다.
이유야 당연하면서도 핑계거리인 일 때문이죠.
컴퓨터는 킵니다. 문피아도 들어옵니다. 미련이 남아서요.
그런데 도저히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새벽까지 무조건 WORK! WORK! WORK!
미치고 미쳐서 미쳐버리겠습니다!!
아흐흐흐극! 예전에는 이렇게 바쁘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가정 챙기느라 혹은 일이 바빠서...
남들에게 피해 안 주려고 이 두 가지를 우선 순위로 하다보니
제 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게 어른이자 부모가 되면서 겪는 자기 정체성 희생이라는데..
완전 난이도 베리 하드군요.
지금도 이렇게 글을 남기지만... 오늘은 글을 쓸 수 있을지 참 의문입니다. 써야지.. 싶으면 졸리고 졸려서 좁니다...
아아아, 내 인생이여... 너를 위해 건배다..
(술 약하니까 콜라로... 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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