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약한 소리 같지만 일단은 꼼꼼한 비평을 얻어 보고 싶어서요.
아!지금은 아닙니다, 조금만 더 연재한 다음에요.
비평 해주신다는 친절한 분들이 계실 수도 있어서 적어 둡니다.
일단 글 끝에 비평해달라는 말을 붙이는 것을 제외하고,
또 비평란을 제외하고 방법이 있을까요?
얼굴에 뭐가 묻었는지 알려면 거울을 보거나 남이 말해줘야 하는 것처럼 비평이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비슷한 느낌의 글을 전에도 올렸던 것 같네요. 칭얼거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도움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발전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조금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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