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딱히 좋다좋다 말은 할수있어도 어떻게 좋은지 참 표현할 길이 별로 없어서 참 거시기하네요 ㅋㅋ
전 제가 글을 잘쓰지 못하기때문에 그저 몇가지 표현 몇가지 느낌을 쓰고 포탈을!!! 제가 이거 쓰느니라 포탈을 배웠어요!
푹푹 찌는 여름날 흐르는 시원한 냇물 속에서 얼굴을 빼고 누워잇을때의 기분 아십니까?
시원하기도하면서 머리가 빠질까바 걱정도 되지요 그래도 기분좋다는건 너무나 환상적이죠! 그런소설 같습니다
자꾸자꾸 빠져들고 몰입을 하는데 작가님이 짤ㄹ....
그래도 꾸준히 올려주셔서 독자쟁이는 감사할 뿐이지요!
자 여러분도 같이보시면 좋을듯해 추천드립니다!
추천으로인한 독자쟁이의 기쁨은 연참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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