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들어 오면 제일 먼저 들르는 곳이 연재한담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꼭 홍보글을 올려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날 쓴 글을 들고 컴퓨터 앞에 앉아 맞춤법을 교정하고 다시 한번 퇴고를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글을 올리고 급히 M을 눌러 연재한담에 가보면 어느 작가분께서 벌써 홍보글을 올리셨더군요.
정말 슬픕니다.
이렇게 뒤쳐진 적이 없었는데...
벌써 일주일째 홍보글을 못 올리고 있네요.
역시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어쩧게 하면 홍보가 잘 되는 지 알려 주실 수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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