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쓴 글이고 몇년 안된 글인데도
실연의 상처가 컸던 탓인지 ‘사람사이 사귐에 대한 비판’이 너무 많더라고요.
내용이 보통 오그라드는게 아니었는데, 문장 퀄리티는 나쁘지 않아 그나마 그것만 위안이 됐어요.
꿈도 희망도 없는건 여전하지만, 주인공이 찌질한것도 여전하지만
제 생각에 그때 썼던 글이 더 재밌었던 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남들 보여주기엔 좀 부끄러운 글이네요.
너무 패기만 넘쳐요.
쪽팔려ㄷㄷㄷ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기가 쓴 글이고 몇년 안된 글인데도
실연의 상처가 컸던 탓인지 ‘사람사이 사귐에 대한 비판’이 너무 많더라고요.
내용이 보통 오그라드는게 아니었는데, 문장 퀄리티는 나쁘지 않아 그나마 그것만 위안이 됐어요.
꿈도 희망도 없는건 여전하지만, 주인공이 찌질한것도 여전하지만
제 생각에 그때 썼던 글이 더 재밌었던 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남들 보여주기엔 좀 부끄러운 글이네요.
너무 패기만 넘쳐요.
쪽팔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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