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느긋한팬더!! 이름 탓인지 정말 느긋하신 우리의 느긋한팬더님이 돌아 오셨습니다. 난폭무림입니다. 전작인 이계진입에 이어 또다시 찾아 오셨습니다. 비록 서장을 올리시고 느긋하게 노시다가(?) 오셨지만 우리는 이미 한차례 경험이 있으니 그려려니 합시다. ^^*
우야뜬동 극초반이라서 작품 자체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추천하는 것은 작가의 이름값입니다. 전작인 이계진입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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