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한권 분량을 채우기 위해 글을 쓰고 있는 초보 글쟁이입니다. 5일안에 수정까지 한권을 뽑아내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자꾸 다른 작품들도 조금은 건들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드네요.
목표를 높게 잡아서 건들지는 않는데 눈에 아른거리네요. 간단하게 날림으로 적어넣고 묵혀두는데 글 쓸때마다 생각납니다.
어제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이러한 생각이 글을 늦추고 말았어요. 계산해보니 25시간이 넘었네요. 글만 쓰는데도 머리가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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