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약 200명에 이르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그 분들께 모두모두 고마움을 전합니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힘들게 진두지휘한 별도.
1기에 이어 2기까지 모여 성심성의껏 도움을 준 도우미 여러분.
변함없이 좋은 사회를 보여준 일륜.
많이 참여하여 준 작가 여러분들....
너무 많아서 한 분씩 거명이 불가능함이 안타깝습니다.
거기에 더해 여기저기에서 수많은 독자분들이 모여주셔서
너무 고맙고 즐거웠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때는, 전혀 다른 포멧, 전혀 다른 무엇을 만들어서
여러분들과 만나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
기대해주십시오.
이제 고무판은 GO!무림에서 GO!무림판타지가 되었습니다.
주소도 기본주소를 gomufan.com으로 바꾸면서 서버까지 이전,
명실공히... 새로운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얼마나 크게, 얼마나 더 화려하게 날아오를지 여러분들은 모두
지켜보아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이 내일과 다른 그런 날이 될 겁니다.
p.s.
제가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전부 이야기 하고 인사하고 했어야 하는데
그걸 하지 못해서 보면서 안타까웠었습니다.
장소가 조금 묘해서....
그점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부분, 고기와 먹을 것들이 모두 무제한 공급이었는데
한 번 먹고 모자란다라고 하신 분들이 나중에 보니 의외로 많았더군요.
많이들 드시지....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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