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번에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몰입한 작품이네요.ㅎㅎ
글을 잘 못쓰고 홍보는 잘 못하니 그저 제 느낌만 설명하지요..
선호작 누가 추천하길래 보았지요..
처음부분 정부의 어이없는 대책? 등등 먼가 시시하더군요 ㅋㅋ;;
그러다 다시 보았드랫죠 -추천 강화 보고...
초반 대강읽었죠....스토리를...
그러다 주인공 영화학도?부분에서 몰입감.. 말그대로 쩔더군요?ㅋ
제가 진까 주인공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외계인을 추격하는 주인공...
방송되는 추격씬...현실적인 댓글..
댓글 달 생각도 못하고 그저 달렸지요
완전 몰입감이.. ㅎㄷㄷㄷ 진짜 외계인한테 쫒기는 느낌 ㅋ
다읽고 다리가 후덜거리더군요..
초반쪼금 지루할수있으나 내용전개이니 그냥 보시고
주인공 활동할때가 진짜지요ㅋㅋㅋ;
아 후덜거림 아직도... 빨리 연참좀...
6막아직 안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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