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사람들이 단합해서
하루에 한번씩 한담란에 소림사 써달라고 적어버리면
문주님께서는
1>무시한다( 하찮은 우민들이 발악하는군 )
2>성화에 힘입어 광참신공을
3>쓴사람 모조리 블럭( 우민들은 못오는 문피아 제국 )
...자 어떤걸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 사람들이 단합해서
하루에 한번씩 한담란에 소림사 써달라고 적어버리면
문주님께서는
1>무시한다( 하찮은 우민들이 발악하는군 )
2>성화에 힘입어 광참신공을
3>쓴사람 모조리 블럭( 우민들은 못오는 문피아 제국 )
...자 어떤걸까요?
독자분들의 마음과 작가분들의 마음이 틀려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군요 ㅎㅎ;;
금강님도 약속을 꼭 지키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자꾸 미루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듯 싶은데요 독자님들도 자꾸 이런 글로 독촉하기 보다는
'금강님 힘내세요!'
'금강님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예요!'
같은 힘을 실어주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저의 작은 소견으로는 더욱 빨리 소림사를 볼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아 물론 오랜 기다림 끝에 지치신 독자분들께서 많이 분노하신 것은 이해합니다. 저 같아도 열 받을 것 같아요 ^^;; 그래도 원래 배고파야지 더 밥 맛이 끝내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만큼 조금만 더 참으시며 금강님께 응원을 보내 주세요.
(주제넘는 리플 때문에 기분 나빠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기분 나쁘시다면 그냥 무시하세요(퍽퍽!!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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