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캐리비안의 B군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허리가 욱신거리는군요.
사실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기껏해야 출삭공지나 책 나왔다고 몇줄 적은게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글을 쓰느냐.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 의욕이 상실되고 있습니다.
명색이 작가연재 게시판에 있는데 조회수나 선작수나 바닥을 치고 있으니 타이핑에 힘이 들어갈리가 없지 않습니까.
연참대전도 막바지인데 지쳐가고 있습니다.
SF 퇴마물. 처음부터 암울한 장르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힘이 드는군요. -_ㅠ
에 또... 작연란의 위계진혼록입니다.
거짓된 세계의 진짜 영혼들의 이야기.
제가 지었지만 참 제목 좋습니다. -_-;;
그럼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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