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지에 올린 줄거리를 보고 . .
문득 읽고 싶어져서 프롤로그부터 보고 있습니다.
음 . . 프롤로그 . .
제가 회심을 기울였기 때문에 좋습니다.
마구 마구 본문을 읽고 싶어집니다.
본문으로 넘어갑니다.
- 왜 이렇게 문장이 딱딱할까요.
리메이크라고 해 놨거늘 문장이 너무 딱딱합니다.
자연스럽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재밌습니다. 그때는 필력이 무척 낮았어도
초심의 상태로 임했기 때문에 수정의 수정을 거듭했기
때문이지요.
말이 안 되는 부분 같은 것이 있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만 . . 제가 이해하고 쓴 것이기 때문에 저는 다 이해합니다.
. . .
머리가 어지러워서 5화에서 때려쳤습니다. (삐질)
예전에는 제가 제 글을 보고 '아, 재밌군.' 생각하지
않으면 안 썼는데 . . 요즘은 되는대로 쓰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 . 연참이 생활화되면서 생긴 안 좋은 버릇이군요.
고쳐야 할 터인데 . .
연참대전에 쏟아붓는 신경을 줄이고 글의 완성도에 치중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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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작품 이름은 '에스카샤'입니다.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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