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길고도 긴 여정이었습니다.
오늘 50까지 써서 끝을 내든...
아니면 내일로 미루든... 12345의 추천은 50에서 끝날 겁니다.
다른 타이틀로 추천을 할 생각입니다!
저의 추천은 꼐쏚~_-;;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마흔 아홉 번째 추천 작품은...
얼떨결에 잊어먹고 안 한 태희 님의 브러쉬올마이티..
독특한 소재때문에 추천을 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짧은 잠수를 타셔서 잊었는데...
요즘은 아주 성실 연재를 하시더군요.
브러쉬 올 마이티..
쫓겨난 주인공이 얼떨결에 그리면 뭐든 이뤄지는 스케치북을 얻습니다.
그 스케치북으로 작은 복수를 꿈꾸죠.
배경은 보통 판타지에 동화같은 설정이 칠해져 있다고 해야 할까요?
주인공이 썩 귀엽습니다.
다만 너무 빠른 진행이랄까요..킁킁.
여하튼 달려가시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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