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쨰서!!!
이런 글은 없을까요...ㅜ_ㅜ
인정받는 명문가에서 태어나 인정받는 정의의 활동을 하며 인정받는 실버기사단장이나 흑풍대주가 되어 누명안쓰고 나쁜놈들을 쳐부수며 영웅이 되는 이야기...
명문가에서 태어나면 반은 가문의 쓰레기. 아니면 서자여서 쫓겨니고. 정의의 활동을 해도 비열한 대귀족가문 아들이나 대문파 제자에게 누명씌워지고. 주인공이 훌룡한 활동을 하면 나쁜놈이 "내가 했어"하고 그놈 비위 거슬리면 누명받고 망하고 그나마 적을 궁지에 몰면 적은 가족을 인질로 잡아 이놈안죽일테니 니걸 나한테 넘겨라 하는데 또 그걸 받아들이는 멍청한 대소구별못하는 주인공이 있지않나.
위에 해당하지 않는 세력있는 명문가에서 태어나 훌룡한 활동을 해서 훌룡한 직위를 받아 훌룡하게 적을 무찔러 훌룡한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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