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추천이 올라가는군요.
음.. 왜이러지.. 탄력이 받았나보군요 =ㅁ=;
동평운 님의 연혼신장이라는 녀석입니다.
신장. 말그대로 신기를 만들는 장인이 되기 위해 수련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게..
주인공이 대장간 일 배웠다. 무공 짱. 무공으로 다쓸었다.
끝.
이런 소설이 아닌 말그대로 신기를 만들 정도의 주인공을 제련하기 위해 글을 갈고닦는 모습이 전체적으로 보입니다.
그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무공에 대한 능력이 어떤식으로 치면 먼닭같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만.)
무공이외에도 배워야 할것들이 널리고 널렸으니까요.(라고 생각됩니다 =ㅁ=;)
대장간 일 뿐 아니라 여성 속옷부터 시작해서 아름다운 옷만들기, 꽃꽂이등 갖은 기예를 밤잠을 아껴가며 연마하는(쿨럭;; 주인공이 들었으면 맞아죽을 이야기로군요 후다닥~) 주인공의 노력정신이란... 눈물이 찔끔 흐를 정도이지요.
주인공의 성격 또한 전체를 꽤뚫어보는 능력. 거침없는 행동력. 카리스마 짱인 것입니다.
참고로 지금 봉인 비스무리한 것으로.. 1/10정도 힘밖에 쓰지 못하는 듯 하던데; 그래도 한마디로 강력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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