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에서는 보통 객점에
음식을 나르거나 하는 것은
남자 즉 점소이인 경우가 경우가 많은데
판타지에서는 여관같은 곳에서 대부분 주문을 받는
것은 여성인 경우가대부분 이더군요....
이런 여성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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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에서의 점소이나 판타지에서의 주문받는 여성이나
대부분 엑스트라로 나오고 주인공이나 혹은
건달들에게 항상 시달리는 역활이죠
그래서 생각이 안것이 최강의 전투력을 지닌
남성들이나 여성들이
객잔이나 여관을 운영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해 다가는 것도
재미있을듯 하네요
간간히 이런것들이 있기는 한데 결국 중반 이후로는
모협 판타지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미 세계를 구한 영우이나 절대 고수 마법사가
전투에 질려서 한가롭게 객점이나 여관을 하면서
(연인이나 동료들과) 평범한 사람들 혹은 권력자(여행중인 귀족)
용병 혹은 무림인들과 간간히 이러저한 소소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도 재미있을듯 하더군요^^
물론 그런 인물이 여관이나 객점을 하는 것을
거대 세력이 알면 이용할려고 할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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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모두 즐겁게 지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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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말하는 것이지만 책방 알바는 정말 좋습니다
볼책들이 가득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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