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기억은 안나는데 일단 퓨전물인거 같구요.. 주인공이 과학이
발달된 세계에서 이공간을 넘나들며 헌터(?)일 같은걸 하는데...
업무차(?) 무협쪽에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주무대가 되는 무협의 배경은.. 주인공이 처치해야할 적(?)이 무협쪽을 완전 지배하고 있고, 최첨단 세균무기같은걸로 함부로 그의 이름만 말해도 죽어버리기 때문에 그의 이름자체가 금기시 되어있고.. 히로인은 그런 악당을 처지하기 위해 정파쪽의 인물들을 위해 키워진 존재..(아마 무슨 음양대법같은걸로 내공 전해주는 희생양으로 키워졌다던가 그럴거에요-_-)
별로 중요한건 아닌데.. 갑자기 이소설의 내용이 머리에 떠올라서 책의 제목을 생각해보는데 도무지 생각이 안나네요 (제가 이런걸 못참는 성격이라.... 미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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