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떨어지길 기다리다 여의주를 받아먹은 황구의 일대기!
라고 할수있겠습니다. 흐흐
여기저기를 여행하고 이 일 저일에 말리는 황구의 소원은
조그마한 가게차려 편안하게 먹고 사는것~!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고 무협란- 여의주를 먹다
많이사랑해주세요~^^
p.s: 이미 보셨던 분들은 편수로 따져서 11편부터 다시읽어주세요.
무림대회편이 너무 밋밋한 것 같아 제삼세력의 깽판을 집어넣어 수정했습니다. 날림으로 짜여진 시놉대로라면 그게 더 맞는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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